약 1주전 3월 17일 상담받았습니다 정말 새롭고 지금껏 경험해보지못한 영역으로 발을 디딘다는 생각에 상당히 오랫동안 고민했음에도 불구하고 막 전입온 이등병 마냥 떨리고 또 두근두근 거렸는데 대표님이 차분하면서도 위엄있으면서도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해주시니 오히려 더 안심되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더 훌륭한 정보나 조언을 찾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몇안되는 중요한 선택을 결심할수 있는 곳이었고 다시한번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