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저녁 7시30분에 상담을 받으러갔습니다.근데 회사가 늦게끝나서
7시 30분넘어서 도착했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긴장되고 떨렸는데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편안하게 듣고 온것같아요.
그리고 고민도 엄청많이하고 늦은나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떄문에 그동안 학원에
더빨리못오고
계속 결정을 못내리고 있다가 더이상 후회하고싶지 않아서 상담을 받게된거였는데,
홍근표 선생님이 자세하게 궁금한부분 하나하나 잘 알려주셔서 바로 학원등록까지 하고 왔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다닐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