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훈]
기훈이 잠깐 다른데 청소하러 가고
나 혼자 청소하는데, 어떤 사람이 계단 올라오다가 자기한테 먼지 떨어지게 했다고 지랄 지랄.
지 가뜩이나 되는 일 없어가지고
사우나 갔다가 집에 자러 들어오고 있는데 먼지 다 뒤집어쓰게 했다고.
빌라짓는사람이래.
그 빌라도 지가 지은거래.
그 동네 빌라 반을 다 지가 지었댄다.
청소 업체 싹 다 바꾸겠다고 제대로 사과하라고.
나 혼자 청소하는데, 어떤 사람이 계단 올라오다가 자기한테 먼지 떨어지게 했다고 지랄 지랄.
지 가뜩이나 되는 일 없어가지고
사우나 갔다가 집에 자러 들어오고 있는데 먼지 다 뒤집어쓰게 했다고.
빌라짓는사람이래.
그 빌라도 지가 지은거래.
그 동네 빌라 반을 다 지가 지었댄다.
청소 업체 싹 다 바꾸겠다고 제대로 사과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