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적당히 해라. 시끄럽잖아?
여기 시끄러운 새끼 너밖에 더있냐?
아는구만 뭘 물어봐? 그래 나 미친년이다 이 개새끼야
너 저분보고 개새끼라며? 같은 종 아니야? 넌 달라? 넌 뭐 개 쓰레기 새끼냐?
여기 우리가 몰래 들어왔니? 허가 받고 정당하게 일하고 있는거야. 니가 걸리적 거린거라고!
어따대고 남의 귀한 자식한테 욕짓거리야? 어따대고 사람을 개로 만들어?
사람이야! 귀한 사람이야! 니가 뭔데 지랄이야?
이 씨 뭐?
개새끼 뭐?
뭐!
여기 시끄러운 새끼 너밖에 더있냐?
아는구만 뭘 물어봐? 그래 나 미친년이다 이 개새끼야
너 저분보고 개새끼라며? 같은 종 아니야? 넌 달라? 넌 뭐 개 쓰레기 새끼냐?
여기 우리가 몰래 들어왔니? 허가 받고 정당하게 일하고 있는거야. 니가 걸리적 거린거라고!
어따대고 남의 귀한 자식한테 욕짓거리야? 어따대고 사람을 개로 만들어?
사람이야! 귀한 사람이야! 니가 뭔데 지랄이야?
이 씨 뭐?
개새끼 뭐?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