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대사 신사의품격 - 임메아리
( 데려다주는 차안에서..)
알죠. 오빠 말 종합하면 까불지 말고 꺼져잖아요..
그래서 생각했죠.. 아~~사람한테 상처를 주면 자꾸 생각이 나는구나..
나도 누군가각 내 생각을 했으면 좋겠을 때 상처를 주면 되겠구나..
(최윤 - 너 인마,, 내 요지는 그게 아니었잖아..)
내가 지금 뭐 요지를 몰라서 이래요??
나이가 어려? 과거가 없어 도진오빠보다 잘생기기를 했어.
무슨 자신감이야~~ 대체!!
내가 눈이 삐었지. 이런 아저씨가 뭐가 좋다고~~ 완전 어이없음.
다 왔네요. 차세우세요. 어때요? 완전 상처받았죠? 메아리가 자꾸자꾸 생각나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