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제 집에와서 지금올리네요 ㅎㅎ 초등학교떄부터 꿈이 배우였는데 어떻게해야될지도 모르고 갈길을몰라서 해메고있었습니다. 중학교를 들어가보니 친구들은 각자의 길을가고있었습니다 그럴떄보면 걱정은 계속쌓여갖죠 고등학교올라와서 이렇게 이곳 연기학원을 상담을 받아보기로 결심하고 가보니 상담을 어떻게 해야될지몰라서 긴장하고있었는데 보기보다 재밌었고 다르분들 연기 연습하는모습도 즐거워보여습니다 보고만있었는데 웃음이 나더군요. 다니면 재미있고 꿈을찾을수있겠다 싶었어요. 학원다니면서 즐겁고 재밌게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