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의 '연'자도 모르지만 평소 관심있던 분야라서 취미로라도 접해보고싶었고 네이버 검색을 통해 험페이지에 들어와 상담을 예약했습니다. 막상 찾아가니 지하에 붙여진 프로필 사진들이 저에게 위화감을 주었어요..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만 오는 데가 아닐까 하고요.. 그래도 진짜 용기를 내어 들어갔더니 탤런트학부 강사이신 김광영 강사님이 안내를 래주셨고 들어가자 마자 수업 관련 영상을 보며 몇가지 인적사항들을 적었어요. 그리고 진짜 자세하고 상세하게 여러가지들을 설명해주셨고 거의 상담받으면서 마음을 굳혔죠 ㅎㅎ 상담끝나고 건물도 5층부터 지하 3층까지 다 구경했고 상담 다음날 바로 등록 했다는.. ㅋㅋ 거의 상담 받으면서 진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것같아요. 상담해주신 강사님 감사합니다 ㅋㅋ 열심히 해볼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