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받은 지 열흘이 지났지만 늦게나마 상담후기를 올립니다.
6월 13일 상담하러 방문했을 때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딱딱할 것만 같고 낯선 환경이라 무서움에 긴장 많이 하고 갔는데, 어느 순간 긴장이 많이 풀렸어요.
선생님들께서 편안하게 얘기해주시고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학원에서 많은 것을 깨닫고 또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생각만 해오던 연기를 배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긴장됨과 동시에 설레기도 하네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열심히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