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오랜 기다림에 끝에 저에 꿈을 이루기위해 찾아갔습니다 ㅎㅎ..
무턱대고 간것도있엇지만..상담을 너무 잘해주셧습니다.
재미가 아닌 장난이 아닌 취미가 아닌 정말 배우에 길을 가는 사람들을 위한 연기자를 만들려는
원장님과 팀원선생님들에 마음을 알거같았습니다.
잠시 상담만 받으려고 왓다가 ㅋㅋ 상담만 받고 가기에는 놓쳐버릴거 같아 어느순간 사인을 하고있었습니다.
제가 제꿈을 위해 쓰기에 적당한 적절한 사인이였습니다.
항상 꿈에 기대를 해왓고 두근거렸기에 역시 기대되고있습니다.ㅎㅎ
앞으로 잘부탁 드리겟습니다 ㅎ!!!